LG전자, 국내 직원 4만명 돌파…AS 직고용 영향

입력 2019-08-19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도 직원수 증가…구광모 체제 지주사 역할 강화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에어컨 생산라인에 직원들이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에어컨 생산라인에 직원들이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국내 직원 수가 처음으로 4만 명을 돌파했다.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지주사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도 직원 수가 늘었다.

19일 LG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 직원은 총 4만875명으로 지난해 말(3만7698명)보다 8.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말 직원 수는 3만7579명이었다.

특히 정규직이 4만328명으로 6개월 만에 3182명 늘어난 데 비해 비정규직(기간제 근로자)은 552명에서 547명으로 소폭 줄었다.

서비스센터 직원을 직접 고용하면서 크게 늘었다. LG전자는 올해 5월 1일 자로 전국 130여 개의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 3900명을 직접 고용했다.

전체 서비스 엔지니어 가운데 98%가 LG전자에 입사했다. 이들은 LG전자의 글로벌 고객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CS경영센터에 소속됐다.

LG 지주사도 직원이 작년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111명에서 작년 말 132명으로 늘었다. 이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는 149명으로 증가 추세다.

구 회장은 취임 후 첫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LG는 3명의 외부 인사를 영입하고, 5개 계열사에서 6명의 임원을 새롭게 받아들였다.

특히 작년 말 인사에서는 신규 임원인 상무만 134명을 대거 발탁했다. 이는 2004년 완료된 GS 등과의 계열분리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상무 승진이다.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항암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2026.03.31]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2,000
    • +3.09%
    • 이더리움
    • 3,489,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1.18%
    • 리플
    • 2,014
    • +1.36%
    • 솔라나
    • 126,800
    • +3.51%
    • 에이다
    • 362
    • +1.4%
    • 트론
    • 473
    • -1.66%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54%
    • 체인링크
    • 13,650
    • +3.8%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