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미중 무역분쟁 반사이익 기대-NH투자

입력 2019-08-16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6일 영원무역에 대해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영원무역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700억 원, 영업이익 903억 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12% 웃도는 호실적을 냈다”며 “노스페이스를 비롯한 기존 바이어들의 영업 호조와 신규 바이어 개척 등으로 수주 상황도 매우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절대적인 저평가 상황으로, 영원무역은 고기능성 아웃도어에서 스포츠 캐쥬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또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돼 중장기적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에도 달러화 기준 오더 증가율은 높은 한 자릿수 대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올해 연간 기존 바이어들의 오더 물량이 많은 데다가, 신규바이어 효과도 있기 때문으로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유사한 업황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4,000
    • -0.95%
    • 이더리움
    • 2,39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288,400
    • +0.77%
    • 리플
    • 1,580
    • -1.86%
    • 솔라나
    • 100,900
    • -1.46%
    • 에이다
    • 218
    • +0%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273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50
    • -3.7%
    • 체인링크
    • 11,020
    • -1.61%
    • 샌드박스
    • 72.27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