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종합] 넷마블, 2분기 영업익 332억 원…해외매출비중 64% 차지

입력 2019-08-12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넷마블)
(출처=넷마블)

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이 3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6.6%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262억 원으로 5.1%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80억 원으로 42.7% 하락했다.

지난 2분기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등 기존작과 더불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5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6월)’, ‘BTS월드(6월)’ 등 신작이 매달 출시됐다.

2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3390억 원으로 64%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북미 등 서구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을 비롯해 ‘일곱 개의 대죄’의 일본 흥행에 기인한다.

넷마블은 하반기에 신작들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 우선 3분기에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일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4분기에는 세븐나이츠2와 A3:스틸얼라이브 출시를 준비 중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당사는 지난 2분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국내 및 북미, 일본 등 빅마켓에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3분기에는 2분기에 출시한 흥행신작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돼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등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고, 해외매출 비중도 하반기에는 70% 수준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3,000
    • +0.31%
    • 이더리움
    • 3,45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16%
    • 리플
    • 2,077
    • +3.13%
    • 솔라나
    • 125,700
    • +1.78%
    • 에이다
    • 367
    • +2.8%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2.56%
    • 체인링크
    • 13,720
    • +1.86%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