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직원과 소통하는 '인싸'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입력 2019-07-21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EB하나은행 지성규 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19일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밀레니얼 세대 행원들과 무언극 '옹알스'를 관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지성규 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19일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밀레니얼 세대 행원들과 무언극 '옹알스'를 관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EB하나은행)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 행원들의 패기와 열정 덕에 희망의 새 기운이 솟아오릅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20ㆍ30세대 직원들과 무언극(無言劇) '옹알스'를 본 뒤 이같이 말했다.

이번 관람은 하반기 들어 처음 열린 '런투유' 행사다. '런투유'는 밀레니얼 세대 행원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 행장이 직접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그와 젊은 행원들이 관람한 코미디극 ‘옹알스’는 대사가 전혀 없는 무언극이다. 영국 에딘버러 축제로부터 공연 초청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1개국 46개 도시 투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 행장은 관람 후 젊은 행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아싸(아웃사이더)와 인싸(인사이더)'를 아느냐는 한 행원의 질문에 정확하게 답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지 행장은 "앞으로 주어질 많은 기회와 적극적인 지원을 발판 삼아 명실상부한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李-여야 지도부, 쿠팡·홈플러스 사태 초당적 협력키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연기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내란 수사 재점화
  •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5년…재판부 판단 근거는?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135,000
    • -0.51%
    • 이더리움
    • 4,885,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83,000
    • -1.94%
    • 리플
    • 3,054
    • -1.04%
    • 솔라나
    • 211,300
    • -0.47%
    • 에이다
    • 579
    • -2.2%
    • 트론
    • 452
    • +0.67%
    • 스텔라루멘
    • 337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40
    • -1.39%
    • 체인링크
    • 20,380
    • -0.15%
    • 샌드박스
    • 180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