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건물 연결통로’추가 설치로 서울로 7017 보행활성화

입력 2019-07-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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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타워 연결통로 투시도(안)(사진 = 서울시)
▲메트로타워 연결통로 투시도(안)(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16일 서울시청 본관 11층 공용회의실에서 안다자산운용과 ‘서울로 7017-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 설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로7017-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는 오는 11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민간주체인 건물주와 협력해 서울로7017과 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를 설치함으로써, 도심 곳곳을 보행로로 연결하고 서울역 일대와 ‘서울로 7017’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연결통로가 설치되면 서울로 7017 부터 메트로타워 외부공간을 통해 남산방향으로 보행 연결이 가능하다. 또 녹지 및 휴게공간을 조성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보행활성화와 서울도심 활력증진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로 7017’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상징적 공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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