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수에 2100선 ‘탈환’

입력 2019-07-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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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인 매수에 2100선을 돌파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2.71포인트(0.61%) 오른 2108.73을 기록했다. 외인 홀로 398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 기관이 각각 238억 원, 93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05%), 화학(1.69%), 증권(1.6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3.07%), 종이목재(-1.01%), 금융업(-0.1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2.21%), SK하이닉스(1.59%), SK텔레콤(1.55%)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42%), 셀트리온(-1.21%), LG생활건강(-0.16%) 등은 약세를 보였다.

모나미 등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77포인트(-0.26%) 내린 691.27을 기록했다. 개인, 기관이 각각 305억 원, 80억 원 사들인 가운데 외인 홀로 376억 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29%), 통신장비(1.11%), 오락, 문화(1.06%) 등이 올랐다. 반면 종이/목재(-2.26%), 운송장비/부품(-1.61%), 섬유/의류(-1.5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 케이엠더블유(3.19%), 파라다이스(2.97%), 스튜디오드래곤(1.67%)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신라젠(-4.70%), 메디톡스(-3.16%), 셀트리온제약(-2.29%) 등은 약세를 보였다.

파인디앤씨, 테라셈, 타이거일렉, 플레이위드, KMH하이텍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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