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평생소득TIF’ 설정액 1000억원 돌파

입력 2019-07-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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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평생소득TIF(Target Income Fund)가 설정액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펀드의 설정액이 6월 한달 동안 291억 원이 증가하는 등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평생소득TIF는 은퇴시점을 타겟으로 하는 타겟데이트펀드(TDF)와 달리 현금흐름에 중점을 둔 인컴 전략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시장 국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펀드에 전략배분을 통해 투자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부동산 및 인프라 자산에 투자해 임대수익을 포함시켜 주목받은 바 있다.

투자유형은 △정기예금과 알파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기본수익전략 △다양한 인컴자산에 투자하는 멀티인컴전략 △금융시장 변동에도 헤지 포지션을 통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시장중립전략 △성장을 통해 가격상승이 기대되는 자산에 투자해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자본수익전략 등으로 구분된다.

미래에셋평생소득TIF의 연초이후 수익률은 8.79%(2일 제로인 기준)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7년 3월 설정이후 수익률은 12.36%다. 펀드의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의 각 15%를 기금으로 적립해 향후 투자자를 위한 은퇴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류경식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마케팅부문장은 “미래에셋은 일찍이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연금시장에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은퇴자산의 적립에서 인출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개인연금펀드와 퇴직연금펀드 등 전체 운용 규모는 6조50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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