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점ㆍ백화점 수익 안정적 ‘매수’-NH투자

입력 2019-05-24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4일 신세계에 대해 면세점과 백화점 모두 매출과 수익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만 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백화점, 관리기준 기존점 성장률은 4월이 전년 대비 5% 기록했으며, 5월은 현재까지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유지 중으로, 수입 럭셔리, 프리미엄 가전, 컨템포러리의 고성장으로 호실적 이어지는 모습“이라며 “또한 원화 약세로 국내 백화점의 수입 럭셔리 카테고리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어 당분간 긍정적 업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온라인 사업 부문을 에스에스지닷컴으로 이관하면서 관련 판관비 부담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수익성도 개선추세가 지속할 것”이라며 “온라인 부문은 에스에스지닷컴에 백화점 상품을 공급하고 일정 마진을 수취하는 구조로 변경됐고, 판매에 필요한 제비용은 에스에스지닷컴에서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면세점은 명동점 기준 2분기 현재까지의 평균 일매출이 1분기(62억 원)를 넘어서고 있다. 4월 매출은 3월보다 감소했지만, 그 폭은 산업 평균(-9%)보다 적었으며 5월 현재까지의 매출은 4월 대비 증가하는 추세”라며 “3분기에는 에르메스도 오픈 예정으로 3대 럭셔리가 모두 갖춰져, 일매출이 1억~2억 원 추가로 증가하고, 브랜드 대상 협상력과 고객집객력이 모두 상승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3,000
    • +0.62%
    • 이더리움
    • 3,022,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46%
    • 리플
    • 2,044
    • +0.34%
    • 솔라나
    • 127,500
    • +1.19%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1.13%
    • 체인링크
    • 13,230
    • +0.92%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