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항공·면세 결합 시너지…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겨냥
롯데면세점이 필리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 필리핀 관광부 및 세부퍼시픽항공과 손잡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본격 추진, 여행과 쇼핑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9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M
코엑스·용산·DDP 점령한 ‘K-원정대’의 발길면세점 매출 120% 껑충, ‘덕질’이 지갑 연다드라마 촬영지 넘어 야구장까지 스며든 K문화110만 외국인 유혹한 ‘K소프트파워’의 힘
MZ세대를 중심으로 공연이나 드라마 촬영지를 직접 찾아 떠나는 이른바 ‘콘텐츠 원정’ 여행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에게도 새로운 관광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BTS 공연이나
BTS 공연에 외국인 110만명 육박, 굿즈 430%·편의점 최대 7배 소비‘왕사남’ 인기에 관광객 몰린 영월…3개월 만에 연간 방문객 90% 돌파
K콘텐츠가 한국 관광의 판을 바꾸고 있다. K팝 공연과 영화 등 콘텐츠 자체가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콘텐츠 관광’이 확산되면서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관광 트
일본 헬스케어 기업 알프레사 주식회사의 자회사 제네셀은 7일 일본의 재생 의약품 개발 기업 헬리오스(Healios)와 약 14억원(1억4400만엔) 규모의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Stem Cell Conditioned Media·MSC-CM)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K-뷰티 기반 고기능성 스킨케어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4월 동행축제’에 대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유원은 이번 행사를 지방정부 축제 연계형 소비촉진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행객과 관광객이 지역에서 축제를 즐기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로컬에서도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 방식으로
8일 교보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명품 카테고리와 외국인 매출 성장에 따른 백화점 사업부의 업종 내 최고 수준 성장률과 면세 사업부의 흑자 전환 가시성, 인터내셔날 등 자회사 실적 개선 등 다수의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4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1만1000원이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이어온 소비촉진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00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3만3000개사가 참여해 할
NH투자증권은 6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2만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기존점 성장률이 예상되며, 면세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주요 자회사 실적도 동반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화점 업황
롯데온은 15일까지 '온세상 쇼핑 페스타(온쇼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온앤더클럽 회원을 대상으로는 최대 7% 할인이 가능한 중복쿠폰도 선물한다. 결제 수단에 따라 최대 10% 할인을 더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결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매일 즉시 사용
삼성, 상속세 종료로 재편 여지 확대호텔·패션 축 독립 시나리오 재부상
삼성가(家)의 상속세 납부가 마무리되면서 계열분리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지분 매각과 자금 마련에 묶였던 오너 일가의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사업 축별 독립 시나리오가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상속세 부담 해소가 단순한 재무 이벤트를 넘어 향후 그룹 재편의 변곡점이 될
작년 사적유용·특수관계인 부당거래 등 적발…국세청, 198억원 추징12월말 결산 공익법인, 4월 30일까지 출연재산 보고·결산서류 공시해야
상속세와 증여세 혜택을 받는 공익법인 자금이 이사장 일가의 사익을 챙기는 데 쓰인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자녀 명의 건물 공사비를 법인 돈으로 대신 내주고, 귀금속·면세점 쇼핑과 골프장 이용비까지 법인카드로 결제한
1일 NH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인천공항 DF1권역 영업 종료에 따라 2분기부터 면세점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 높다며, 방한 외국인 증가효과로 영업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5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4000원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사업부문은 마카오 국제공항점 및 인천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영업이익 518억원을 기록했다. 고정비 절감 및 FIT(개별자유여행객) 매출 신장 등 경영 효율화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31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지난해 면세사업부 매출은 2조8160억원, 영업이익은 51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올해 롯데면세점은 매출 신장 및 수익
체험형 소비는 확산됐지만, 쇼핑 만족도는 여전히 '낮음'가격 시비·환불 갈등 지속…'관광 신뢰' 흔드는 쇼핑 환경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열풍을 타고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형·체험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으나, 정작 현장의 쇼핑 만족도는 전년 대비 하락하며 '관광 한국'의 질적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관광업계에
신세계면세점이 K콘텐츠 확산 흐름에 발맞춰 상품과 콘텐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등 명동점을 글로벌 ‘K트렌드 허브’로 도약시키고 있다.
30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올해 1월 명동점 11층에 오픈한 K-POP 특화매장 ‘K-WAVE존’에서는 8개의 아티스트 굿즈를 판매하며 K-콘텐츠 기반 소비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방탄소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가 다음달 1일 막을 올린다.
2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재료, 외식, 생필품, 패션 등 고객 일상과 밀접한 상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알뜰 아이템’을
롯데면세점은 2025년을 기점으로 실적 반등과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글로벌 면세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 중심 경영과 타깃 맞춤형 마케팅, AI 기반 서비스 혁신을 앞세워 ‘글로벌 1위(No.1) 면세기업’ 도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롯데면세점은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7분기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3분기까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소비자 유통대상’에서 대상인 한국유통학회장상을 수상한 안재옥 롯데면세점 팀장과 시상자인 최자영 한국유통학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소비자 유통대상은 진화하는 유통산업을 이끄는 리더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유통산업의 발전적인 모델을 공유하고 널리 전파하는 자리다. 신태현
조태제 CSO, 일신상 이유로 사임
IPARK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은 26일 조태제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공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3월부터 조 대표와 정경구 대표가 함께 경영을 맡는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해왔다. 정 대표는 최고경영책임자(CEO)를, 조 대표는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각각 담당해왔다. 이번 사임으로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은 '2026년 대한민국 소비자유통대상’에서는 장기 불황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패러다임 변화, K컬처 열풍이 교차하는 기회와 위기의 시간 속 우리나라 유통 산업의 위상을 높인 기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종합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롯데백화점을 선정했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에비뉴엘·롯데월드몰 등 플랫폼별 차별화 전략과 리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의 소비 총액은 약 243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소비액의 70.7%를 차지하는 15~64세 노동연령층의 소비 증가율은 6.3%에 머물렀다.
고령층 소비 비중 또한 전체 소비액의 16.7%를 차지해 65세 이상의 연령층 소비가 빠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상생페이백 + 소비복권”… 중장년층이 알아야 할 2025 카드 혜택 총정리
정부가 마련한 ‘상생소비 지원 방안’으로 인해 중·장년층에게는 생활비를 아끼면서도 소소한 재미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정부는 3월 중순 현행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내용의 상속세 개정(안)을 발표했다. 유산취득세 방식은 상속제 부담을 줄이며, 응능부담 및 공평과세 이념에 부합한다. 다만, 조세협력 비용 증가 우려가 있어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상속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부가 이전되는 과정이다. 원활하게 이전된 부는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
빗썸은 신라면세점과 함께 쇼핑지원금과 빗썸 리워드 등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빗썸 최초 가입 회원에게는 신라면세점 3만 원권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신규 가입 회원은 신라인터넷면세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쿠폰을 발급받은 뒤 빗썸 앱 내 쿠폰함에서 쿠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