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내린다"…신규취급 코픽스 0.09%포인트 하락

입력 2019-05-15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은행연합회)
(출처=은행연합회)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는 4월 코픽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85%로 전월 대비 0.09%포인트(P)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올해 1~2월 하락했다가, 3월 반짝 반등한 뒤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01%로 전월 대비로 0.01%P 떨어졌다. 코픽스와 연동되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서서히 반영하고, 신규취급액 기준은 해당 월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금리 변동을 신속하게 반영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코픽스 연동 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87,000
    • +0.34%
    • 이더리움
    • 3,160,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0.81%
    • 리플
    • 2,031
    • -1.84%
    • 솔라나
    • 126,100
    • -0.71%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1.92%
    • 체인링크
    • 14,130
    • -0.63%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