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쓰고 버리지 마세요"…디퓨져·브로치 아이템 多

입력 2019-05-08 10:47 수정 2019-05-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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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네이션의 새로운 변신, "디퓨저에서 무드등까지"

어버이날 카네이션, 1회성 선물 벗어나 실용성 겸비

(사진제공=플포유)
(사진제공=플포유)

어버이날의 대표적인 선물 카네이션이 다양한 아이템으로 '효심'을 공략하는 모양새다.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카네이션 아이템들이 각자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채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각광받는 카네이션 제품들은 쓸모와 디자인을 한꺼번에 취한 상품들이 주를 이룬다. 카네이션 장식이 된 디퓨저, 그리고 부토니에 브로치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카네이션 비누꽃과 무드등 등도 인기다.

이같은 카네이션 선물을 변신은 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십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어버이날 하루 사용하고 그만인 카네이션은 이제 두고두고 착용하거나 볼 수 있는 하나의 소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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