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1분기 매출 17.3% 오른 726억원...영업이익은 82%나 감소

입력 2019-05-03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H는 1분기 매출 726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대비 1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커머스 플랫폼수수료, 고정 비용 등의 영향으로 82.3% 감소했다.

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5.9% 증가한 396억 원을 기록했다. 기존 판매 비중이 높았던 이미용, 언더웨어, 패션잡화에서 대형가전, 침구, 침장, 신선 및 가공식품, 스포츠의류 등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판매 기반이 확대됐다. 특히 100% 이상의 높은 판매 달성률을 보인 주력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침구/침장 카테고리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200% 이상 매출이 확대됐다.

국내 최초 음성으로 주문, 결제하는 대화형 커머스를 개시한 K쇼핑은 최근 증강현실 가상 피팅 서비스인 ‘AR쇼룸’을 론칭하면서 고객 경험 차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금년 내 구축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고객 분석을 토대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콘텐츠 유통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16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IPTV 및 글로벌 OTT 플랫폼 대상 영화 라이브러리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다. 콘텐츠 유통 사업은 2분기 주요 영화 라인업의 프로모션을 강화해 매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ICT플랫폼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8.2% 증가한 168억 원을 기록했다. IPTV VOD 서비스 운영, 텔레메틱스, AR, VR 플랫폼 등 5G 기반 신규 사업 수주 확대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인공지능 기반 CS 솔루션 등 자체 개발한 솔루션 매출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KTH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06,000
    • +3.52%
    • 이더리움
    • 3,589,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37%
    • 리플
    • 2,189
    • +2.96%
    • 솔라나
    • 132,100
    • +3.04%
    • 에이다
    • 388
    • +3.19%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56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3.43%
    • 체인링크
    • 14,330
    • +2.72%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