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태진아, 강남♥이상화 첫눈에 감이 와 “엿 같은 궁합이라고 했다”

입력 2019-04-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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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가수 강남이 연인 이상화 이야기에 당황했다.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태진아-강남이 출연해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태진아는 “강남이가 내 옷을 다 가져다 입는다. 옷이 편하게 맞아야 되는데 요즘 상화 만나면서 하도 먹어서 빵빵하게 살이 쪘다”라고 말해 강남을 놀라게 했다.

이어 태진아는 강남과 이상화를 주선했냐는 질문에 “방송에서 강남이 이상화를 데려왔더라. 보는 순간 감이 왔다”라며 “점 보시는 분이 두 사람이 엿 같은 궁합이라고 했다. 절대 안 떨어지는 질긴 사이라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남은 “오늘 그 이야기 하지 않기로 하지 않았냐”라며 이럴 거면 상화를 섭외하지 왜 나를 섭외 했냐”라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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