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기록 51회 갱신"…故 이영하, 이상화·이규혁 이전 그가 있었다

입력 2019-02-26 0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영하 전 국가대표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25일 유족에 따르면 이영하 전 감독이 이날 저녁 7시 20분경 사망했다. 담남암으로 투병을 이어오던 끝에 향년 63세를 일기로 영면에 든 것.

이영하 전 감독의 비보는 그가 일궈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서의 성취와 맞물려 추모 여론을 더하고 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당시였던 1976년 세계 주니어선수권 대회에서 3000미터와 5000미터를 휩쓸며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은퇴하기까지 한국신기록을 51회나 갱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상화와 이규혁 등 지금의 빙속 스타들의 탄생에는 이영하 전 감독이 닦은 길이 있었던 셈이다.

한편 고(故) 이영하 전 감독의 빈소는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경희대병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09,000
    • -1.25%
    • 이더리움
    • 3,492,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42%
    • 리플
    • 2,128
    • -2.47%
    • 솔라나
    • 127,900
    • -2.59%
    • 에이다
    • 371
    • -3.39%
    • 트론
    • 488
    • +1.24%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69%
    • 체인링크
    • 13,820
    • -3.02%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