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창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지로 선정

입력 2019-04-11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전북 군산과 경남 창원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지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2019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군산과 창원을 최종 사업지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전주기적 성장에 필요한 기술혁신, 창업지원, 시제품제작, 네트워킹 공간구축 등에 대한 건축·장비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군산·창원은 산업 위기지역이란 점이 반영돼 심의위원(8명) 전원의 지원적격 승인 판정을 받았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군산시 옥구읍 (구)상평초등학교와 창원 산업단지관리공단 (구)동남전시장에 들어선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올해(1차년도) 설계비와 부분 리모델링 비용을 집행할 예정이다. 다음 2차년도(2020년·공사 착공 및 완공 등), 3차년도(2021년·장비구축완료 등) 사업계획도 순조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총 사업액(3년간)은 560억 원(타운당 280억 원)이다.

안성일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함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2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지자체와의 협조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3,000
    • +0.93%
    • 이더리움
    • 3,43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96
    • +0.38%
    • 솔라나
    • 137,600
    • +1.03%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16%
    • 체인링크
    • 15,370
    • +0.6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