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신약 후보물질 임상 돌입 위한 비임상 시험 속도”

입력 2019-04-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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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는 해외 글로벌 위탁연구(CRO) 및 위탁생산기관(CMO)과 독자개발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셀리버리의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iCP-Parkin’은 독일과 중국, 영국, 미국 CROㆍCMO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세포주 개발, 생산공정 개발, 제형 개발 등을 통해 비임상ㆍ임상 시험물질을 생산 중이다. 또한 영국, 핀란드 CRO 업체들과 분석법 개발, 독성, 약동학ㆍ약력학 등 안전성 평가와 효능 평가를 동시 진행하고 있다.

췌장암 치료 후보물질 ‘iCP-SOCS3’는 독일, 스페인 CROㆍCMO 업체들과 비임상ㆍ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계약이 완료돼 비임상 시험 진행 중이다. 고도비만 및 2형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 ‘CP-deltaSOCS3’는 미국 CMO에서 생산, 스페인 CRO에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 계약이 완료됐다.

회사 관계자는 “셀리버리의 사업모델은 세계 유일의 세포막 집적투과 및 세포 간 연속전송 기전을 갖는 TSDT 플랫폼기술을 이용해 훌륭한 신약후보물질을 복수로 도출하고 세포 및 분자수준에서 작용기전과 동물질병모델에서 개념증명을 제시해 글로벌 제약사에 TSDT 플랫폼 기술 라이선싱과 후보물질 라이선싱을 추진하는 구조”라며 “임상이 진행되는 후보물질 보유가 바이오 제약사의 기업가치 척도가 되는 현실에서 라이선싱 추진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증진을 위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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