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한 봄이 왔어요"…미세먼지는 '나쁨'

입력 2019-03-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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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매화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뉴시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매화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뉴시스)
목요일인 28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까지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8∼20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기온이 2∼7도가량 높지만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남해 동부 전 해상과 동해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서해 먼바다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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