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미세먼지 해결 추진단장에 김숙 전 유엔대사‧안병옥 전 차관 위촉

입력 2019-03-27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을 수락한 것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김숙 전 유엔주재 대사와 김연명 사회수석.(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을 수락한 것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김숙 전 유엔주재 대사와 김연명 사회수석.(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김숙 전 유엔대사와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을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27일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위촉장 수여 후 진행한 환담에서 “미세먼지 해결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큰 만큼, 두 분께서 범국가기구 설립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들은 4월 1일 발족 예정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의 공동단장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위촉 배경에 대해선 “김 전 대사는 외무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국제 외교무대에서 의장직을 맡았고, 국제적인 환경 회의의 실무협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등 다자 간 협력·협상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사는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위원장직을 수락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최측근이자 비서실장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고 부대변인은 “안 전 차관은 문재인 정부 초대 환경부 차관을 역임한 기후변화·미세먼지 전문가로서, 환경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부연했다.

4월 1일 환경부 산하에 설치될 설립추진단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범국가기구의 설립규정 제정, 위원 후보자 발굴 및 인사검증 지원, 예산 편성 및 운영·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62,000
    • -0.3%
    • 이더리움
    • 4,36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0.23%
    • 리플
    • 2,830
    • +0.32%
    • 솔라나
    • 187,600
    • -0.05%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6
    • -1.8%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53%
    • 체인링크
    • 17,980
    • -0.33%
    • 샌드박스
    • 224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