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美원자력 내진연구소 CNEFS 회원사 가입

입력 2019-03-27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전 내진성능 보강 역량 강화

▲한국수력원자력 전경(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전경(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미국 원자력 내진연구소인 CNEFS와 CNEFS 회원사로 가입하는 멤버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NEFS는 미국, 캐나다의 원자력 규제기관 및 운영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원전의 내진검증, 지진 위험도평가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연구기관이다.

이번 멤버십 체결로 한수원과 CNEFS는 원전 구조물 및 기기에 대한 내진성능 개선, 내진검증, 연구개발, 기술교육 등에 대해 협력한다.

한수원은 내진분야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일본 구조계획연구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유수의 해외전문기관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원전의 지진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정보교류, 전문가 교육, 일자리 창출 등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원전 내진성능 보강 및 검증 분야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상욱 한수원 기술전략본부장은 “국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대형지진에 대비한 최적의 보강방안을 수립해 안전한 원자력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6,000
    • +0.25%
    • 이더리움
    • 3,463,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3%
    • 리플
    • 2,128
    • +3.15%
    • 솔라나
    • 131,100
    • +4.46%
    • 에이다
    • 381
    • +4.96%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8
    • +5.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44%
    • 체인링크
    • 14,070
    • +2.85%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