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학의 전 차관 긴급 출국금지 전 입건…사실상 수사시작

입력 2019-03-23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성폭력 등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시작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23일 "김 전 차관에게 긴급출국조치가 이뤄지기 전 검찰에 의해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출국금지 조치가 이뤄지기 전 이미 김 전 차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공식화됐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검찰은 전날 밤 김 전 차관을 주요 수사대상자로 입건, 긴급출국금지 요청을 한 바 있다.

검찰이 김 전 차관 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김 전 차관의 성폭력 등 구체적 혐의에 대한 수사도 점차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건설업자 윤증천 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에서 윤 씨 등과 특수강간을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는 김 전 차관은 지난 22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려다 긴급출국금지조치로 인해 제지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3,000
    • +1.47%
    • 이더리움
    • 3,18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3.1%
    • 리플
    • 2,052
    • +1.53%
    • 솔라나
    • 129,300
    • +3.27%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9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93%
    • 체인링크
    • 14,470
    • +2.55%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