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학의 전 차관 긴급 출국금지 전 입건…사실상 수사시작

입력 2019-03-23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성폭력 등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시작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23일 "김 전 차관에게 긴급출국조치가 이뤄지기 전 검찰에 의해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출국금지 조치가 이뤄지기 전 이미 김 전 차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공식화됐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검찰은 전날 밤 김 전 차관을 주요 수사대상자로 입건, 긴급출국금지 요청을 한 바 있다.

검찰이 김 전 차관 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김 전 차관의 성폭력 등 구체적 혐의에 대한 수사도 점차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건설업자 윤증천 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에서 윤 씨 등과 특수강간을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는 김 전 차관은 지난 22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려다 긴급출국금지조치로 인해 제지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장직 위기 넘긴' 오세훈⋯국토부와 주택공급 협상 속도 내나
  • '콜 오브 듀티' 속 북한 남침, 불편하다고요? [해시태그]
  • “우리 아이 아이돌 만들어 준다더니…” 학원형 연예기획사 피해 증가 [데이터클립]
  • 솔리다임 美 상장 접자 개미들 웃었다...SK하이닉스 4.42% 반등
  • 날개 접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요즘 피드에 왜 자꾸 뜨지? [솔드아웃]
  • 신현송 "韓 성장률, OECD선 3.7% 전망⋯고성장·고금리 대비 정책 펼 것"
  • 신세계, 책임경영 강화·젊은 인재 발탁…정용진號 쇄신 속도
  • 주름 감추려다 화질 논란…애플 첫 폴더블폰, 내구성도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91,000
    • +0.42%
    • 이더리움
    • 3,17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8%
    • 리플
    • 1,755
    • +1.39%
    • 솔라나
    • 137,700
    • +0.07%
    • 에이다
    • 281
    • -0.35%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22%
    • 체인링크
    • 15,650
    • -1.01%
    • 샌드박스
    • 67.29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