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남공주일반산업단지 분양 중…분양가 3.3㎡당 50만 원대

입력 2019-03-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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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계룡건설)
(사진출처=계룡건설)
계룡건설은 ‘남공주일반산업단지’가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분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계룡건설이 분양하는 단지는 충청남도 공주시 검상동 산 7-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규모는 76만7138㎡ 다. 분양가는 평(3.3㎡)당 50만 원대다.

교통여건을 보면 산업단지 바로 옆에 남공주IC가 위치해 천안논산고속도로, 대전당진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KTX공주역도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공주시에 위치한 국립 공주대학교, 대전 소재의 대학 및 공업계 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인력 수급이 용이하다.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계룡건설과 공주시가 공동으로 개발한다. 지난 2014년 8월 개발계획이 승인된 이후 개발을 추진하던 중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지형 훼손 최소화 등을 이유로 승인 절차가 잠정 중단됐으나 지난 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됐다.

남공주일반산업단지를 구성하는 업종으로는 기계장비, 전자, 자동차부품, 화학 등 총 11개 업종으로 첨단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업종추가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세종 및 대전지역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가에 입주를 포기했던 기업들에 우수한 접근성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최근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고 계룡건설만의 수년간 축적된 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명품 산업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국내 최초의 민간투자산업단지인 다산산업단지, 분양 완료된 서산산업단지와 논산산업단지를 비롯해 총 8개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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