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pM과 5G 패션 스마트팩토리 구축 '맞손'

입력 2019-03-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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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반 네트워크 환경 및 IT 인프라 구축, 5G 지능형 로봇 개발 협력

▲사진 왼쪽부터 KT 이필재 마케팅부문장, apM이커머스 석주형/송시용 공동대표,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가 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KT)
▲사진 왼쪽부터 KT 이필재 마케팅부문장, apM이커머스 석주형/송시용 공동대표,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가 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KT)

KT는 apM이커머스, 알에스오토메이션과 6일 서울 동대문 에이피엠그룹 본사에서 5G 패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apM이커머스는 동대문 의류도매상가 운영 기업 에이피엠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디지털 사업을 총괄하는 패션 IT 기업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산업용 제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로봇모션 제어, 에너지 제어장치 사업 영역에서 산업용 제어 솔루션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5G 기반 네트워크 환경 및 IT 인프라 구축 △봉제공장에 최적화된 5G 지능형 로봇 개발 △AI·빅데이터를 활용한 패션 트렌드 분석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포함한 패션산업 전반에 IT 기술 적용 등이 주 내용이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3사는 5G 패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해 올해 시범사업에 적용한 후 내년 apM이커머스와 연계된 4000여 개 봉제공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규 KT 5G플랫폼개발단장은 “KT 5G를 통하여 다양한 산업군이 발전하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향후 차별화된 5G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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