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업무계획]신사업지원 면죄부 준다

입력 2019-03-0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회사의 신사업 지원 분야에 면죄부가 내려진다.

금융위원회는 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그림자 규제나 과도한 검사ㆍ제재가 금융혁신 노력을 저해하지 않도록 금융당국의 일하는 방식을 일괄 정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선 행정지도 39건과 모범규준 280여 건을 전수 점검한다. 존속 필요성을 원점에서 검토해 법규화ㆍ폐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검사 방식도 바뀐다. 저인망식 검사가 아닌 핵심 부문의 취약점을 진단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조치는 준법 교육 등으로 대체된다.

최 위원장은 “신사업 분야 지원 등에서 발생한 과실 중 고의나 중과실이 아니면 면책ㆍ감경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8,000
    • -1.8%
    • 이더리움
    • 3,151,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556,500
    • -10.1%
    • 리플
    • 2,065
    • -2.27%
    • 솔라나
    • 126,000
    • -2.7%
    • 에이다
    • 371
    • -2.62%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85%
    • 체인링크
    • 14,100
    • -3.09%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