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에 2200선 회복

입력 2019-03-04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에 2200선을 회복했다.

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7.13포인트(0.78%) 오른 2212.57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402억 원 어치를 순매수를,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7억 원, 51억 원 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44%), 화학(1.54%), 의약품(1.32%). 유통업(1.30%), 전기가스업(1.04%), 섬유의복(0.87%) 등은 상승세를, 비금속광물(-2.14%), 운수장비(=0.63%), 건설업(-0.48%), 통신업(-0.16%)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현대차(-1.19%) 등을 제외한 삼성전자(1.66%), SK하이닉스(1.29%), 삼성전자우(2.22%), LG화학(2.18%), 셀트리온(1.22%), 삼성바이오로직스(0.53%), POSCO(0.57%), 한국전력(0.86%), NAVER(1.88%) 등 대부분 종목이 오름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10.87포인트(1.49%) 오른 742.12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억 원, 65억 원 어치를 순매수 중이며, 기관이 68억 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속에서 상승했다”며 “한국 증시도 긍정적인 무역협상에 힘입어 상승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 연구원은 “여전히 미국 경제지표 둔화와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증시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부정적이기 때문에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반등이 예상되나 반등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젠 외국인 유학생 유치보다 '정착'을 고민할 때"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1,000
    • -0.85%
    • 이더리움
    • 3,43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2.71%
    • 리플
    • 2,005
    • -4.52%
    • 솔라나
    • 135,300
    • -3.22%
    • 에이다
    • 296
    • -5.43%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57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64%
    • 체인링크
    • 15,920
    • -2.03%
    • 샌드박스
    • 49.1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