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현대제철 실적발표ㆍ1월 생산자물가지수 (2월 22일)

입력 2019-02-22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02-22 08: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증시 일정

▲유지인트 주주총회 ▲현대해상 실적발표 ▲와이디온라인 불성실공시법인지정 ▲현대건설 IR ▲우리금융지주 실적발표 ▲기업은행 실적발표 ▲하나금융지주 실적발표 ▲현대제철 실적발표 ▲롯데쇼핑 실적발표 ▲동양생명 실적발표 ▲서울반도체 실적발표 ▲한국전력공사 실적발표

◇주요 경제지표

▲1월 생산자물가지수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지수 ▲일본 1월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주택가격지수 ▲미국 주간곡물수출 ▲일본 12월 고용보고서


  • 대표이사
    이재용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3]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중요정보없음)

  • 대표이사
    임종룡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5.11.1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1.14] [기재정정]일괄신고서

  •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06.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등관련사항(자율공시)
    [2025.06.26] 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대표이사
    성대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8] [기재정정]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전봉규, 최치경(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03] 주권매매거래정지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
    [2025.1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본으로인정되는채무증권발행결정)

  •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5.11.2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1.28] 일괄신고서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2.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8]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이석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78,000
    • +1.04%
    • 이더리움
    • 4,901,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1.04%
    • 리플
    • 3,112
    • +0.23%
    • 솔라나
    • 205,800
    • +2.95%
    • 에이다
    • 698
    • +7.55%
    • 트론
    • 419
    • -0.71%
    • 스텔라루멘
    • 37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40
    • +0.86%
    • 체인링크
    • 21,260
    • +2.75%
    • 샌드박스
    • 216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