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마이런통장 2호 출시...“예치 기간 따라 금리 올라가요”

입력 2019-02-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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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C제일은행
▲사진제공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의 ‘마이런통장’은 급여 이체나 신용카드 거래실적 등 별도의 조건 없이 예치 기간에 따라 금리가 올라가는 ‘스텝 업(Step-up)’ 구조로 이뤄져 있다.

마이런통장 2호는 입금 건별로 예치 기간에 따라 최고 연 2%(이하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 통장이다.

가입 기한은 3월 15일이다.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다.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마이런통장 1호에 가입했던 고객도 2호에 추가 가입할 수 있다.

마이런통장2호는 입금 건별로 예치 기간이 △30일 이하일 경우 연 0.10% △31~60일 연 1.00% △61~90일 연 1.25% △91~120일 연 1.50% △121~150일 연 1.75% △151~180일 연 2.00%의 금리를 준다.

입금 건별로 전체 예치 기간에 대한 최고 금리가 일괄 적용된다. 출금거래 건수가 적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일로부터 181일이 지나면 ‘마이심플통장’으로 자동전환된다. 전일까지의 이자는 입금 건별 예치 기간만큼 계산돼 입금된다. 마이심플통장은 일별 잔액 300만 원 초과 금액에 연 1.1%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 통장이다.

주태욱 SC제일은행 리테일상품사업부 상무보는 “국내외 경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입출금 통장의 편리성과 고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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