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 체험' BJ, 폐쇄 요양원서 진짜 시신 발견 '화들짝'

입력 2019-02-19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흉가 체험을 하던 30대 BJ가 폐쇄 요양병원에서 시신을 발견해 충격을 자아냈다.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BJ 박 모(30)씨는 지난 16일 자정께 흉가 체험을 하기 위해 광주 서구의 폐업한 한 요양병원을 찾았다가 진짜 시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에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지갑과 신분증이 함께 발견된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요양병원으로 운영되던 이 건물은 오래전 문을 닫아 방치되고 있었다. 또한 외부인이 출입할 수 없도록 병원 건물 둘레로 철망이 처져 있었다.

발견 당시 남성 시신은 내복을 입고 있었고, 신체 일부가 부패한 상태였다. 또한 입원실에는 남성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불과 옷 등이 있었다.

한편 경찰은 남성이 해당 요양병원 입원실에서 노숙하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8,000
    • +1.81%
    • 이더리움
    • 3,180,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22%
    • 리플
    • 2,027
    • +0.6%
    • 솔라나
    • 125,700
    • +0.08%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55%
    • 체인링크
    • 13,250
    • +1.15%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