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보령시-보령LNG터미널, LNG 냉열활용 MOU 체결

입력 2019-02-13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실가스 감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13일 보령LNG터미널 냉열활용 업무협약에 참석한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강신덕 보령LNG터미널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김동일 보령시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중부발전)
▲13일 보령LNG터미널 냉열활용 업무협약에 참석한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강신덕 보령LNG터미널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김동일 보령시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13일 충남 보령시 본사에서 보령시, 보령LNG터미널과 지역상생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보령LNG터미널 냉열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액화천연가스(LNG)를 해외에서 액화된 상태로 수입을 해 수요처에 공급하기 위해 기화를 시킬 때 발생하는 냉열(-162℃)을 발전소와 지역상생을 위해 활용하고자 하는 발상에서 출발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보령발전본부는 현재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설비의 포집공정과 액화설비에 우선적으로 냉열을 활용해 소내전력 절감 및 연간 1만1000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한다.

보령시는 수산물 냉동창고에 LNG 냉열을 활용하게 된다. 냉동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전력비 등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LNG터미널은 냉열 제공으로 추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LNG 냉열 활용이라는 발상의 전환이 지역상생 사업으로 거듭났고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 정책에도 부합돼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의적인 발상과 지역상생 사업추진으로 한층 더 국민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유가 100달러 뚫었는데…개미는 700억 ‘하락 베팅’
  • 30대 탈북 여성, 파주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확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4,000
    • -1.24%
    • 이더리움
    • 3,34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08,900
    • -9.55%
    • 리플
    • 1,832
    • -3.32%
    • 솔라나
    • 135,500
    • -1.95%
    • 에이다
    • 282
    • -2.08%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32%
    • 체인링크
    • 15,740
    • -1.75%
    • 샌드박스
    • 47.65
    • -4.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