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중국 화장품 공장 793억에 인수..."현지 생산시설 확보"

입력 2019-01-09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생활건강의 자회사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화장품 회사 AVON의 중국 광저우 공장 지분 100%를 793억여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현금성 자산 300억여 원을 제외한 실제 인수가격은 약 493억 원이다.

LG생활건강 측은 "AVON 공장 인수는 중국 내 화장품과 생활용품 생산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VON 광저우 공장은 2만 4000평 부지에 건물 면적 1만 5000평인 대규모 화장품 공장으로 연간 1만 3000톤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또 미국 FDA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설비를 보유하고 있고, 기초 및 색조 화장품과 헤어 및 보디제품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중국 현지 정부기관의 승인을 받은 후, 2월 중 인수가 완료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95,000
    • -0.38%
    • 이더리움
    • 4,36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06%
    • 리플
    • 2,818
    • -0.7%
    • 솔라나
    • 187,600
    • -0.27%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70
    • -1.01%
    • 체인링크
    • 17,950
    • -0.33%
    • 샌드박스
    • 214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