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일회성 인건비 영향 ‘목표가↓’-IBK투자

입력 2018-12-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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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일회성 인건비의 영향이 있다며 목표가를 기존 141만 원에서 139만 원으로 하향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9.6%, 영업이익 4.6%, 순이익 23.2% 증가가 전망된다”며 “화장품의 경우 중국과 국내의 럭셔리가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용품은 지난해 4분기부터 진행 중인 구조조정 영향으로 올해 SKU(재고 최소단위)는 2200개(지난해 5200개)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안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하는 이유는 4분기 화장품 사업 성과에 따른 특별 성과급 반영으로 컨센서스 대비 최소 200억 원 이상의 판관비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화장품 ‘후’가 2조 원에 가까운 매출액을 시현해 중국 중심의 럭셔리 화장품 고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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