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2100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CGV강릉 등 11개 지역 토지·건물

입력 2018-12-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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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소재 CGV강릉을 비롯해 11개 토지 및 건물을 2100억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8.54%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내역은 CGV강릉, 춘천, 계양, 김해, 동수원, 소풍, 야탑, 인천, 일산, 마산 등 11개다. 거래 상대는 케이비부동산신탁 주식회사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유형자산 처분 금액을 활용한 차입금 상환 등으로 재무건전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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