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조직 신망 높은 '식량·식품 전문가'

입력 2018-12-14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경규 신임 농촌진흥청장(연합뉴스)
▲김경규 신임 농촌진흥청장(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신임 농촌진흥청장에 김경규(54)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경기 화성시 출신으로 서울 경동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공직에는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입문했다.

김 청장은 농식품부 안에서 식량·식품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식품산업정책실장과 농업정책국장, 식품산업정책관, 식량정책관 등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주미 한국 대사관 농무관을 지내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농업 분야 대책 입안과 쌀 관세화를 이끌어 국제적 감각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김 청장은 조직 안에서는 '덕장이면서 맹장'으로 신망이 높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김 청장은 부하직원에게 자상하면서도 합리적인 의사 결정으로 업무 추진력이 좋다"고 평가했다.

농진청 안에서도 김 청장 임명을 반기는 분위기다. 농진청 관계자는 "다양한 경험을 갖추신 분이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농진청의 연구·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3,000
    • +1.91%
    • 이더리움
    • 3,313,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036
    • +2.16%
    • 솔라나
    • 125,500
    • +3.98%
    • 에이다
    • 387
    • +4.31%
    • 트론
    • 468
    • -2.3%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8.49%
    • 체인링크
    • 13,680
    • +3.0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