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회수율 68.9%…3분기 216억 회수

입력 2018-12-13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중 9월말까지 68.9%가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13일 공개한 2018년 3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공적자금 116조1000억원(68.9%)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중에는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205억원), 대우조선해양 법인세 경정에 따른 지방세 환급금(11억원) 등 216억원을 회수했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2013년 63.4% ▲2014년 65.2% ▲2015년 66.2% ▲2016년 67.8% ▲2017년 68.5% 등으로 60%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한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 등을 위하여 설치한 구조조정기금은 2014년말 운용을 종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67,000
    • +0.32%
    • 이더리움
    • 3,479,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93%
    • 리플
    • 2,074
    • +3.13%
    • 솔라나
    • 125,500
    • +1.7%
    • 에이다
    • 367
    • +3.0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61%
    • 체인링크
    • 13,700
    • +2.2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