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리더스원' 미계약분 추가 계약 내일 오전 10~오후 1시…이후엔 예비당첨자 대상

입력 2018-12-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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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 ‘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서지희 기자 jhsseo@
▲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 ‘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서지희 기자 jhsseo@
삼성물산이 '래미안 리더스원'의 미계약 물량에 대한 추가 계약을 7일 실시한다.

삼성물산이 '래미안 리더스원' 미계약 공급물량 26가구에 대한 추가 모집을 실시한 결과 6일 오후 2시 기준으로 2만3229건이 접수했다.

추가 모집에는 청약 통장이 없어도 참여 가능하고, 다주택자 역시 신청할 수 있다. 오후 2시 공개 추첨으로 당첨자를 발표했다.

당첨자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약을 해야 한다. 계약금 5000만 원을 우선 납부해야 하고, 중도금 3회 미납시 계약이 해지된다. 오후 1시 이후부터는 예비당첨자(100번까지 선정) 순서로 넘어간다.

한편, 래미안 리더스원은 4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에도 미계약자가 발생했다. 미계약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별로는 83㎡A 5가구, 84㎡A 17가구, 84㎡B 3가구, 84㎡C 1가구다. 평당(3.3㎡) 평균 분양가가 4489만 원에 달했지만 주변시세 보다 낮아 '로또 아파트'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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