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입력 2018-11-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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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GS그룹)
(사진 제공=GS그룹)
허세홍<사진> GS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GS그룹 임원인사에서 GS칼텍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금융회사와 IBM, 셰브론 등에서 경험을 쌓고 2007년 GS칼텍스에 입사했다. 입사 뒤에는 싱가포르법인장, 생산기획공장장 등을 거쳐 석유화학·윤활유사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새로운 해외사업 및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해 주요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글로벌 역량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GS글로벌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기존 트레이딩(Trading) 사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GS글로벌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는 신성장 동력 사업 확보에 주력했다.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BSSR 석탄광 지분을 인수하는 등 무역에만 집중하는 전통적 상사에서 벗어나 자원개발 사업 등 다양한 사업다각화를 이뤄낸 것이다.

GS그룹 관계자는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향후 GS칼텍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주요 약력

△ 1969년생 (49세) △ 출생지 서울 △ Stanford University(석) 경영학, 연세대(학) 경영학, 휘문고 △ GS칼텍스 입사, 싱가포르법인 부법인장 상무(2007), GS칼텍스 싱가포르법인장 전무(2010), GS칼텍스 석유화학사업본부장 부사장(2013) GS글로벌 대표이사 부사장(2017), GS글로벌 대표이사 사장(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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