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케이펫페어’, 23일 킨텍스서 개최...반려동물 정보가 한 곳에

입력 2018-11-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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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케이펫페어(K-PET FAIR 2018)’가 금일(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개최된다.

2013년 첫 시작을 알린 케이펫페어는 서울, 경기도 고양, 부산, 인천 송도에서 총 15회가 개최되었으며, 누적 전시면적 136,410㎡, 누적 참관객 수는 356,110명으로 명실공히 대표 반려동물 박람회로 자리잡았다. 행사는 334개사 896부스로 꾸려지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23부스가 늘어난 수치이다.

이번에 열린 박람회에서는 미용, 위생, 외출, 훈련 등 각종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과 의류 및 액세서리, 전용 가구, 유모차, 서비스 등 반려동물을 반려하는 데 필요한 모든 품목을 살펴볼 수 있다. 자동급식기(펫맘), 지능개발 장난감(펫긱), 체중계(펫라인) 등 펫 전용 전자제품과 펫테크(Pet-Tech) 시장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브랜드가 참여한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23일 제품 설명회를 통해 총 10개 기업이 자사 제품에 대한 밀도 있는 홍보가 진행될 계획이며, 이어 24일과 25일에는 반려동물 기초상식 OX퀴즈, 반려견 셀프 미용팁 세미나, 건강달리기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킨텍스 2전시장 4층 세미나실(401호, 402호)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로 각각 관절 관리,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 훈련법 등의 주제로 반려동물 보호자 대상 교육도 열린다.

전시회 관계자는 "중국, 미국, 일본 기업과 함께 지난해에는 태국 파빌리온이, 올해는 캐나다 파빌리온이 구성되어 사료 원료사 및 제조사, 고양이 모래 제조사 등 총 10개사의 캐나다 기업이 참가한다"면서, "이들 기업의 국내 진출을 위한 미팅 상담은 전시 기간 중 상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사장에 반려동물을 동반할 경우,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여야만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롯데네슬레퓨리나(퓨리나프로플랜, 덴탈라이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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