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 위한 워크숍 실시

입력 2018-11-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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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본사 차·부장급 여성 인력 23명이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워크숍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 본사 차·부장급 여성 인력 23명이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워크숍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전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본사 차·부장급 여성 인력 23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리더십특강과 자기진단, 조별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인적 교류를 통한 네트워킹 기회도 가졌다.

한화생명의 여성 인력 비율은 46.2%에 달한다. 2013년부터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는 '한화 맘스 패키지'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출산 후 1년까지는 초과 근무를 금지하고 임신한 직원은 분홍색 출입증 홀더를 제공해 직원들이 서로 배려할 수 있도록 한다. 난임 치료 및 시술비 지원, 태아 검진을 위한 휴가 등 모성보호를 위한 제도도 운영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여성 인력이 일과 가정을 양립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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