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탑스, 증권사 호평에 사흘째 강세

입력 2018-11-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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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탑스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사흘째 오르며 1만 원대 고지에 올랐다.

인탑스는 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5.08%)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탑스는 지난 5일만 제외하면 7거래일 연속으로 오르며 지난 4월 이후 1만 원대로 올라섰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날 인탑스에 대해 성장성에 안정적 재무구조까지 갖췄다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인탑스의 모바일 부문 매출이 1분기 1019억 원에서 2분기 1128억 원, 3분기 1472억 원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ASP(평균판매단가) 상승과 함께 생산 수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전방 고객사의 중저가 모델 강화에 따른 수혜로 4분기에도 긍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인탑스는 별도기준 순현금 783억 원(연결기준 1325억 원)에 투자부동산 746억 원을 합산 시 시가총액의 90%에 해당하는 1529억 원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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