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아제약, 11년 만의 남북보건회담에 기대…의약품 북한지원 경험 부각

입력 2018-11-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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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보건 관련 회담을 ‘10·4선언’ 직후인 2007년 12월 남북보건의료·환경보호협력분과위원회 이후 11년 만에 열면서 조아제약이 조명 받고 있다.

조아제약은 진통제와 빈혈약 등 총 17종 1600여 개 제품을 북한에 지원한 경험이 있다.

조아제약은 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일보다 2.07% 오른 49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남북은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보건협력 분과회담을 열어 전염병 유입과 확산 방지 등 전염성 질병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남측에서는 권 차관과 권준욱 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등 3명이 회담에 참석한다. 북측에서는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 등 3명이 나선다.

이번 회담에서는 전염병(감염병) 유입 및 확산방지가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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