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전화, 인도 브랜드파워 1위…가전 2위

입력 2018-11-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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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22일(현지시간) 인도 구루가온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올해 8월 22일(현지시간) 인도 구루가온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휴대전화와 가전 브랜드가 인도에서 브랜드 파워 1, 2위에 올랐다.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인도법인에 따르면 삼성전자 휴대전화는 시장조사기관 니케이 BP 컨설팅이 진행한 ‘브랜드 아시아 서베이 2018’ 조사에서 인도 시장 브랜드 파워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의 가전 브랜드는 이번 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다.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등 인도 주요 도시에 거주하는 소비자 6780명은 이번 조사에서 친숙도, 유용성, 혁신, 사용 편의, 디자인 등 여러 질문에 답했다.

삼성전자 휴대전화는 이번 조사에서 30대, 40대, 그리고 남성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가전은 20대 젊은 층과 여성에게서 가장 사랑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가전 1위, 모바일은 4위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에 이어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3위), 현지 유제품 생산 전문업체인 아물(4위), 음료브랜드 펩시(5위) 등이 인도 브랜드 파워 순위권에 올랐다.

5위권 밖에서는 페이스북(6위), 코카콜라가(7위)가 이름을 올랐고, 최근 인도 통신업계를 뒤흔들며 급성장하고 있는 지오는 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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