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신재생에너지 연료 제조시설 PF 주선

입력 2018-11-04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은 신재생에너지 연료인 ‘목재 펠릿’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주선한다고 4일 밝혔다.

기업은행, 롯데손해보험 등 기관투자가들은 총 1370억 규모의 ‘키움고성바이오매스펀드’를 조성하고, 신영포르투가 경남 고성에 건립하는 목재 펠릿 제조시설에 투자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펀드와 대출을 포함해 총 850억원 참여한다. 펀드 투자기간은 8년 6개월로, 운용은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맡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세워지는 공장에서는 국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만을 활용해 목재 펠릿을 생산할 예정이다. 목재를 압축 성형한 목재 펠릿은 석탄 등 다른 화력발전 연료에 비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정도가 낮아 탈(脫)석탄 가속화에 기여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연료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생산한 전력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의 가중치가 올라가 수익률 전망치가 상향됐다”며 “우수한 수익성은 물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이유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1,000
    • +1.25%
    • 이더리움
    • 2,459,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5.81%
    • 리플
    • 1,623
    • +2.46%
    • 솔라나
    • 114,800
    • +6.99%
    • 에이다
    • 223
    • +2.76%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00
    • +1.66%
    • 체인링크
    • 11,280
    • +2.83%
    • 샌드박스
    • 71.9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