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이달 중 車부품·조선업 지원방안 발표”

입력 2018-11-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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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제계 대표들과 간담회…“울산 주력산업이 대한민국 주력산업”

▲이낙연 국무총리(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연합뉴스)
정부가 이달 안으로 자동차 부품산업과 조선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울산지역 경제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달 중 자동차 부품·조선 산업 활력 제고 방안 발표를 목표로 대책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울산의 주력산업은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인데 자동차·조선·석유산업 등 주력산업이 어려움을 겪어 울산도, 대한민국도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 총리는 “최근 조선 수주 회복, 석유화학 분야 유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증대되고 있으나 노동자들이 체감하기에는 시차도 있고 그 정도도 미약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언태 현대차 부사장,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전영도 울산상의회장, 유기석 울산양산 경총회장, 고원준 울산중소기업협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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