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대구발 3개 국제선 신규 취항…"지방공항 활성화 노력"

입력 2018-10-15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항공이 연내 대구국제공항 기점의 일본 도쿄, 가고시마와 마카오 등 3개 노선 신규취항 등 대구발 국제선 운항횟수를 늘린다고 1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8일 대구~일본 도쿄(나리타) 노선에 주7회(매일) 일정으로 취항하고, 30일에는 단독노선인 대구~일본 가고시마 노선에 주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또한 12월2일에는 대구~마카오 노선에 주5회(월·화·목·금·일요일) 일정으로 신규취항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선 6개 노선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56개의 노선을 운영중인 제주항공은 대구발 3개 신규노선 외에도 지방발 노선 추가 개설을 추진중이어서 연내에 취항노선 숫자가 국적LCC 가운데 처음으로 60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대구~도쿄 노선은 대구국제공항에서 오전 5시55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하고 나리타국제공항에서는 오후 8시30분에 출발한다.

제주항공 단독으로 취항하는 대구~가고시마 노선은 대구에서 낮 12시50분, 가고시마에서 오전 9시30분에 출발하며, 대구~마카오 노선은 대구에서 오후 8시5분, 마카오에서 다음날 오전 2시에 각각 출발하는 일정이다.

다만 이 같은 운항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부산 김해국제공항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이어 지방공항 거점의 노선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점유율 확대 등을 통해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노선 확대는 제주항공의 성장과 지방공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11,000
    • -3.34%
    • 이더리움
    • 2,933,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1%
    • 리플
    • 2,015
    • -2.42%
    • 솔라나
    • 125,200
    • -4.35%
    • 에이다
    • 384
    • -2.54%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2.69%
    • 체인링크
    • 13,000
    • -4.06%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