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가상화폐 규제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

입력 2018-10-12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규제를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일본은 (가상화폐) 거래소를 제도권에서 하는데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할 건가”라고 묻자 “개인적으로 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가상화폐의 성격에 대해서는 암호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자산이라고 하기는 조금 어려운 형태”라며 “암호자산의 성격이 불확실한 측면이 있고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어서 정부가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화폐를 다루는 뚜렷한 법률이 없는데도 가상화폐공개(ICO)를 금지하는 게 모순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금융 권역이 아니어서 금융 측면에서는 (단속) 안 한다”며 “위법행위는 적발해 검찰로 넘기든지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60,000
    • -1.2%
    • 이더리움
    • 3,416,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9%
    • 리플
    • 2,077
    • -2.07%
    • 솔라나
    • 125,700
    • -2.48%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5
    • -3.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3%
    • 체인링크
    • 13,760
    • -2.2%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