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유통·소비재 기업 IPO 세미나 다음달 7일 개최

입력 2026-06-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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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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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가 오는 7월 7일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유통 및 소비재 업종 상장예비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Private Session’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국내 IPO 시장은 기업가치 중심의 투자 환경 조성과 저성과 기업에 대한 신속한 시장 퇴출을 위한 제도 개편이 이어지면서 심사 기준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시장이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선별에 초점을 맞추면서 기업의 실적 기반 성장성, 수익성, 지속가능성, 합리적인 기업가치 산정에 대한 투자자와 심사기관의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유통 및 소비재 업종은 소비 트렌드 변화,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 재고 관리, 브랜드 경쟁력, 플랫폼 경쟁 심화 등 산업 특유의 요소가 기업가치 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성장 스토리뿐 아니라 회계 투명성, 내부통제 체계, 세무 리스크 관리, 기업가치 평가 논리 등을 종합적으로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유통 및 소비재 업종 상장예비기업들이 IPO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인혜 삼정KPMG IPO지원센터장 겸 부대표가 ‘최근 IPO 시장 동향’을 주제로 IPO 제도 및 투자 환경 변화에 따른 상장예비기업의 대응 과제를 살펴본다. 이어 이재영 삼정KPMG 상무는 ‘상장예비기업을 위한 회계 및 재무 로드맵’을 주제로 IPO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회계·감사 이슈와 상장 단계별 재무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소개한다.

백천욱 삼정KPMG 상무는 상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세무 이슈와 세무 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대신증권 IPO본부 박병진 팀장은 최근 거래소 심사 동향과 사업 지속가능성, 내부통제, 수익성 등 주요 심사 포인트 및 대응 방안을 설명한다.

발표 세션 종료 후에는 참석 기업 실무자들이 IPO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강인혜 삼정KPMG IPO지원센터장은 “IPO 시장이 질적 성장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상장예비기업에게는 체계적인 준비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세미나가 유통 및 소비재 업종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상장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삼정KPMG IPO지원센터는 ICT, 플랫폼, 소프트웨어, 소비재, 유통, 제조 등 주요 산업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비상장기업의 설립 초기부터 중소·중견기업, 상장예비기업으로의 성장 과정은 물론 상장 이후 코스닥 및 유가증권시장 안착까지 기업의 질적 성장과 성공적인 IPO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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