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대만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11월 1호점 오픈

입력 2018-10-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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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네네치킨 본사에서 현철호 회장(오른쪽)과 ‘Zhen Mei Wei International Food Co., Ltd’의 크리스 첸 대표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A)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혜인식품)
▲지난 1일 네네치킨 본사에서 현철호 회장(오른쪽)과 ‘Zhen Mei Wei International Food Co., Ltd’의 크리스 첸 대표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A)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혜인식품)
네네치킨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대만에 진출한다.

네네치킨은 지난 1일 서울 창동 본사에서 대만 식품 기업인 ‘Zhen Mei Wei International Food Co., Lt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A) 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만 진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네네치킨은 지난 7월부터 대만 타이베이 소고 백화점에서 5일 동안 네네치킨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면서 현지 고객들에게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에 따라 오는 11월에 대만 1호점 오픈 후 점차 가맹점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현재 Zhen Mei Wei International Food Co., Ltd의 CEO인 크리스 첸을 비롯해 현지 매장을 직접 관리하게 될 임직원들은 직접 방한해 네네치킨의 계육 손질법부터 제품 조리법 및 영업 마케팅 노하우를 포함한 기술 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네네치킨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 ‘Jelle Pty. Ltd.’ 회사와 중동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쿠웨이트) MFA를 체결 완료해 올 연말 중동지역인 두바이에 1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네네치킨은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2013년에 이미 할랄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네네치킨은 현재 싱가포르,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에서 MFA를 체결해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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