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가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해 서울 도심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두 번째 ‘KBF Beauty House’ 팝업에서는 참여 브랜드를 늘려 뷰티와 스타일링, 이너뷰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온라인 관광상품 특별전도 함께 이어간다.
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9일까지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KBF Beauty House’ 두 번째 팝업을 운영한다. 지난달 진행된 1차 팝업에 이어 참여 기업 구성을 새롭게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폭넓은 K뷰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팝업에는 스킨케어와 피부 진단을 비롯해 맞춤형 속눈썹 펌·연장, 스타일링 가발,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 이혈테라피, 화이트닝, 퍼스널 컬러, 양말 제작, 괄사 마사지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기업이 새롭게 참여한다. 이와 함께 ‘Dr.한지현 K-뷰티케어센터’, ‘비올·헤움 메이크업’, ‘에끌라하모’, ‘아이드링크밀라노’, ‘예얼뷰티’ 등 1차 팝업에서 호응을 얻었던 브랜드도 다시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또한 ‘한국뷰티문화관광연구소’와 ‘좋은날 눈부시게’는 한국 왕실 전통 스타일링을 주제로 한 체험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메이크업과 헤어뿐 아니라 패션과 이너뷰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K뷰티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한여옥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메이크업부터 헤어, 패션과 더불어 이너뷰티까지 다양한 K-뷰티의 매력을 체험하며 충성고객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더 많은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맞춤형 뷰티관광 상품을 구매하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과 구매채널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