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톡디지털카드 '책이음카드'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의 책이음서비스를 카카오톡 지갑에서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카드'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책이음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책이음 참여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는 이를 톡디지털카드 형태로 제공해 별도 앱 설치나 실물 회원증 없이 전국 3000여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서 '지갑'으로 들어간 뒤 '발급' 메뉴의 톡디지털카드를 선택하거나 추천 카드 목록에서 책이음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한 책이음카드는 카카오톡 지갑에 저장된다. 도서관 방문 시 회원증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를 제공한다. 현재 대출 중인 도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와 연계해 가입 도서관 확인과 도서 검색도 가능하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지갑을 통해 톡디지털카드와 전자문서, 카드영수증, 채널 쿠폰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