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호남 직접타격 가시화"…'급커브' 뒤 韓 향한다

입력 2018-10-02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기상청)
(사진제공=기상청)

태풍 '콩레이'의 한반도 진입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2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108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북서진중이다. 현재 최대풍속은 초속 51미터로 매우 강한 세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태풍 '콩레이'는 이전 예보와 달리 주말 중 한반도를 향해 진입할 거란 예측이 나왔다.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치는 태풍 '콩레이'는 오는 4일 방향으로 동쪽으로 크게 틀어 제주도까지 진행할 전망이다. 이후 7일 제주도를 정면 타격한 뒤 호남 지방까지 상륙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에 따라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 역시 태풍 피해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콩레이'의 풍속이 당분간 초속 40~50미터를 유지할 거란 예측도 이같은 우려를 더한다. 현재 예보대로라면 태풍 '콩레이'는 오는 7일 제주도에 상륙해 초속 30미터 이상의 강풍을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0,000
    • +3.2%
    • 이더리움
    • 3,491,000
    • +6.17%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1.18%
    • 리플
    • 2,013
    • +1.31%
    • 솔라나
    • 127,000
    • +3.67%
    • 에이다
    • 363
    • +1.97%
    • 트론
    • 473
    • -1.87%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1.18%
    • 체인링크
    • 13,660
    • +3.88%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