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강경화 장관, 이방카와 담소…방한 초청"

입력 2018-09-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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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고 25일 외교부가 밝혔다.(사진=외교부 트위터)
▲강경화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고 25일 외교부가 밝혔다.(사진=외교부 트위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

외교부는 25일 공식 트위터에 "이방카 트럼프 보좌관이 24일(현지시간)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했다"며 "강 장관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와 '평화' 올림픽 개최와 한미 양국의 우정 증진에 기여해 준 데 감사를 표하고, 평창올림픽 때의 추억과 최근 평양 방문에 대한 인상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가까운 시일 내 이방카 보좌관이 방한해 줄 것을 초청했고, 이방카 보좌관은 "꼭 다시 방한하고 싶다"고 답했다.

외교부는 계정에 강 장관과 이방카 보좌관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담은 사진도 게재했다. 강 장관은 현재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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